상구네돼지구이 시지광장점 숙성 삼겹과 항정살 풍미 가득한 후기
평일 저녁, 퇴근 후 간단히 고기 한 점 먹고 싶어 들른 곳이 ‘상구네돼지구이 시지광장점’이었습니다. 신매동 거리에 들어서자마자 유난히 밝은 불빛과 붉은 간판이 눈에 들어왔고, 멀리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불판 위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고소한 냄새가 거리 끝까지 퍼졌습니다. 퇴근 시간대라 이미 내부는 손님들로 가득했지만, 회전이 빠르다는 소문대로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이름처럼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분위기였고, 문을 여는 순간 따뜻한 공기와 숯불 냄새가 섞여 하루의 피로가 풀렸습니다. 직장인들의 퇴근 후 아지트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시지광장 근처의 위치와 접근성 ‘상구네돼지구이 시지광장점’은 신매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시지광장 맞은편 골목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로변에 간판이 커서 초행길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매장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약 6대 정도 수용 가능했습니다. 만차 시에는 인근 ‘신매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도보 3분 거리라 편리했습니다. 주변에는 카페와 편의점, 주택가가 어우러져 있어 저녁 시간대에도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골목 입구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비쳐 비 오는 날에도 찾기 쉽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 야근 후 식사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차 편의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250724 / 대구 수성구] 상구네돼지구이 시지광장점 혼자 저녁 먹기 싫어서 급하게 퇴근하지 않은 직장동료를 붙잡아 시지로 갔다. 시지로 가면서 뭘 먹을까 고... blog.naver.com 2. 깔끔하면서도 활기찬 실내 분위기 실내에 들어서면 불판의 열기와 고소한 냄새가 먼저 반깁니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정돈되어 있었고...